TV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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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MR, 이제 진짜 허가의 문턱에 섰다
SMR 심사가 이제 ‘건설허가 판단’으로 들어섰습니다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에서 Clinch River BWRX-300 소식은 단순한 “좋은 뉴스”를 넘어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2026년 7월 1일 전해진 내용은 NRC staff가 TVA의 Tennessee Clinch River 부지에 GE Vernova Hitachi BWRX-300 1기 건설허가 발급을 Commission에 권고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상업용 SMR 논의가 이제 아이디어나 홍보 단계가 아니라 실제 건설허가를 판단하는 문서와 논리의 단계로 들어섰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것이 곧바로 상업운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preliminary design과 safety case가 건설허가 단계의 심사 기준을 통과할 수 ..
2026.07.04 -
NRC의 Clinch River SMR 심사, 왜 넉 달이나 앞당겨졌을까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라는 말을 들으면 "기술은 그럴듯한데 인허가만 몇 년씩 걸리는 것 아니냐"는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노형은 규제기관도 처음 다뤄보는 설계라, 심사가 더디게 흘러가는 경우가 실제로 적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최근 미국에서는 이 통념을 뒤집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테네시밸리공사(TVA)의 Clinch River 부지 SMR 건설허가 심사를 애초 목표보다 넉 달 앞당겨 끝낸 것입니다. 무엇이 이 속도를 가능하게 했는지, 그 이면에 남은 숙제는 무엇인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무엇이 심사 속도를 바꿨나NRC 스태프는 2026년 7월 1일, TVA가 신청한 Clinch River 부지 BWRX-300 SMR 건..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