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사이 네 번 — 스웨덴에서 SMR 국가지원 신청이 줄을 잇는 이유
소형모듈원전(SMR)이라는 단어는 이제 뉴스에서 꽤 자주 보입니다. 그런데 한 나라에서 불과 반 년 사이에 네 개의 서로 다른 기업이 정부에 SMR 지원을 신청했다면, 이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선 신호로 봐야 합니다. 6월 12일 스웨덴에서 나온 소식을 통해, 유럽의 SMR 경쟁이 어디까지 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Studsvik의 세 번째 신청6월 12일, 스웨덴의 핵기술 서비스 기업 Studsvik AB는 Nyköping의 기존 핵시설 부지에 경수로 SMR을 짓기 위한 국가지원 신청서를 재무부 금융시장 담당 장관 Niklas Wykman에게 제출했습니다. 계획 규모는 2~ 4기의 모듈식 경수로로 총 600~1,400MW입니다.이번 신청에는 맥락이 있습니다. Studsvik는 올해 초 Kärnfull Ne..
2026.06.13